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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준비 5단계

Step 5 출국준비

출국준비물 및 새로운 환경에 적응

문화적 충격

문화적 충격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충격적이거나 갑작스럽지 않다. 문화적 충격은 “문화 적응”이라 불리는, 새로운 문화에 대해 배워가는 과정의 일부이다. 새로운 환경에 자연스러워지기 전까지는 다소간의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불편함은 적응 과정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해외 출국 시 옷가지 등의 개인 물건들을 가지고 가듯이, 유학생은 보이지 않는 ‘문화’라는 짐도 함께 가지고 가게 된다. 이 짐은 여행 가방에 들어 있는 다른 짐들처럼 명백한 것은 아니지만, 유학생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 ‘문화’라는 짐 속에는 자신에게 의미 있는 가치관과 자신의 문화적 관습에 따르는 행동 양식 등이 들어있다.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서,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문화로부터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수록, 해외에서 경험하게 될 문화적 차이는 자신에게 더욱 명확하게 인지되고 이해될 것이다.

-새로운 문화에 적응해 가며 기분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문화적 충격은 한 번에 모두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점점 쌓여가게 되는 것이다.

-문화적 충격은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는 것이다. 문화적 충격을 이미 겪어 본 이들은, 그것이 자신에게 새로운 통찰력과 개인적 발전을 주었다고 기억한다.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 미리 예측하자

1. 앞으로 발생할 일들에 대한 예측은,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시, 더욱 용이한 대처를 가능케 한다. 해외에 있는 동안 고국의 사람들과 정기적인 연락을 하여 관계 유지를 하자. 이를 통해 사람들은 자신에 관한 관심을 잃지 않았다고 안심할 수 있다.

2. 지속적인 연락을 취할 계획을 짤 때, 정확한 스케줄에 맞춰 편지를 쓰거나 전화를 하겠다고 반드시 약속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약속을 통해 적절한 간격으로 연락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이 설정될 것이다. 유학 초기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배워나가느라 매우 바쁠 것이므로, 연락의 긴 공백때문에 가족과 친구들이 놀라지 않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3. 일단 도착을 한 후에는, 모국 또는 고향의 신문이 비치된 도서관을 찾아라. 모국 또는 고향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케이블 방송을 시청할 방법을 문의하라. 모국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뉴스 그룹과 인터넷을 활용한다.

4. 해외에 가게 되면, 놀라운 일들이 항상 존재할 것이다. 사람들이 모국에서보다 빨리 걷거나 말을 한다거나, 교통 흐림이 다르다거나, 생각했던 것과 건물들의 모양새가 다를 수도 있다. 이러한 차이점은 명확한 확인이 가능하며 적응 또한 빨리 된다. 어떠한 것이 매우 이상하다거나 혼란스럽다면, 국제 학생 담당 센터로 문의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5. 해외 유학이란 자신의 일상생활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많은 학생들이 해외에서의 생활에 적응해가며 여러 단계의 기분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6. 유학 초기에는 새로운 환경이 조금은 혼란스럽겠지만, 많은 학생은 이 시기가 새로운 경험, 경치 및 소리로 가득 차 있는 신나는 시기라고 느낀다.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해외 적응의 처음 시기는 때로는 모험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 기간에 유학생은 자신이 모국과 체류 국가간의 유사점을 찾으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진정으로 친절하고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여러 가지 일에 대한 절차가 다르겠지만, 학습을 통해 배우고 알 수 있는 일정한 행동 양식이 분명 존재한다. 자신에게 특이하거나, 매력 없게 느껴지는 여러 가지 문화적 측면들은 유별난 것, 흥미로운 것, 또는 매력적인 것들로 느껴질 것이다. 거주 지역의 이웃들과 만날 기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회들이 보람을 느끼게 해줄 수도 있는 반면, 여러 가지 문화적 궁금함을 증폭시킬 가능성도 있다.

7. 모국의 문화에서 점차적으로 벗어나면서, 새로운 문화에 대해 느끼는 편안함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할 것이다.

점점 드러나는 차이점들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여러 사람을 알게 되면서 체류국가와 모국 간의 차이점은 물론, 유사함도 서서히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처음에는 이상하게 느껴지는 차이점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차이점들을 경험하는 것이 유학 경험을 값지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외국에서 거주한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예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모국과는 다른 생활, 문화 그리고 사람들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신이 나면서도 힘든 일이다. 이러한 어려움은 “문화적 충격”이라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긍정적이고 열려있는 마음을 가진다면, 문화적 충격을 극복하고 이러한 차이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