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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STEPS
유학준비 5단계

출국준비물 및 새로운 환경에 적응

국제전화

스마트폰의 앱, 이메일과 메신져 등을 이용해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도 가능하나, 외국에서 무슨 일이 발생했거나 하는 경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것은 전화이다.
각 나라마다 고유의 국가 번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유학을 가려고 하는 나라의 국가번호가 무엇인지 알아 두는 것이 좋다.
한국의 국가 번호는 82로 시작하며 지역번호에서 0을 제외한 번호로 걸어야 한다. 82 시작 전에 + 혹은 00을 추가하여 전화를 걸어야 한다.

예) 외국에서 한국에 전화할 때 :
전화번호가 02-111-1111인 경우
국제전화카드 번호를 입력 후,+82-2-111-1111 혹은 00 82-2-111-1111 입력

또 출국하기 전 여러 회사의 국제 전화카드 요금을 비교해보며, 자기가 가려고 하는 나라에만 최저 요금을 제공하는 회사는 어디인지 비교 분석해서 카드를 구입해놓는 것이 좋다.

많은 국제전화카드가 Pre-Paid로 자신의 고유 번호가 있고, 카드를 충전해서 쓸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한국에서 금액을 충당해서 한국에서 계속 충전시키는 경우
- 거주나라에서 파는 국제카드를 사서 사용하는 경우

국제 전화카드는 거주나라에서 슈퍼 등 쉽게 구입할 수 있지만,
자신이 여러 곳의 회사의 요금을 비교해서 구입하는 것보다 같은 시간 통화하더라도 비싼 경우가 있으니, 전화카드는 사전에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출국전 준비물 & 짐싸기

출국 전 반드시 챙겨야 하는 것은 여권, 항공권, 학교의 입학 허가서, 신용카드, 현금, 여행자 수표 등이며, 의료 보험 증서도 같이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많은 짐을 가지고 가게 되는 경우는 항공사마다 가방의 개수 무게의 제한이 있고, 그 제한을 넘는 경우 추가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다. 사전에 자신의 항공사에서 제한하는 것은 무엇인지 확인하도록 하자.

가지고 가면 도움이 될 물건

-국제 전화카드
-국제 운전면허증
-노트북 컴퓨터
-전자수첩, 사전
-카메라
-소형 계산기
-안경, 콘택트렌즈
-증명사진
-위생용품 (칫솔과 치약, 비누 등)
-의류 (옷 속옷 계절별로 1~2벌씩, 나머지는 현지에서 저렴하게 구입 가능)
-비상약 (소화제, 설사약, 감기약, 진통제, 해열제, 소독약, 연고, 일회용 밴드 등)

그외

모자와 선글라스
수영복
스포츠웨어
신발
화장품
일기장, 수첩
한국식품
손톱깎이. 귀이개
재봉용구 휴대용 반짇고리
알람시계

대부분 현지에서도 구매가 가능 하기 때문에 많이 가지고 가는 것 보다, 적당히 쓸 만큼 챙겨가도록 하자.


문화적 충격

문화적 충격은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충격적이거나 갑작스럽지 않다. 문화적 충격은 “문화 적응”이라 불리는, 새로운 문화에 대해 배워가는 과정의 일부이다. 새로운 환경에 자연스러워지기 전까지는 다소간의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불편함은 적응 과정에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이다.

해외 출국 시 옷가지 등의 개인 물건들을 가지고 가듯이, 유학생은 보이지 않는 ‘문화’라는 짐도 함께 가지고 가게 된다. 이 짐은 여행 가방에 들어 있는 다른 짐들처럼 명백한 것은 아니지만, 유학생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이 ‘문화’라는 짐 속에는 자신에게 의미 있는 가치관과 자신의 문화적 관습에 따르는 행동 양식 등이 들어있다. 자신의 가치관에 대해서,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문화로부터 어떻게 발생했는지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수록, 해외에서 경험하게 될 문화적 차이는 자신에게 더욱 명확하게 인지되고 이해될 것이다.

-새로운 문화에 적응해 가며 기분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다.

-문화적 충격은 한 번에 모두 일어나는 것이 아니며, 점점 쌓여가게 되는 것이다.

-문화적 충격은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는 것이다. 문화적 충격을 이미 겪어 본 이들은, 그것이 자신에게 새로운 통찰력과 개인적 발전을 주었다고 기억한다.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 미리 예측하자

1. 앞으로 발생할 일들에 대한 예측은, 실제 상황이 발생했을 시, 더욱 용이한 대처를 가능케 한다. 해외에 있는 동안 고국의 사람들과 정기적인 연락을 하여 관계 유지를 하자. 이를 통해 사람들은 자신에 관한 관심을 잃지 않았다고 안심할 수 있다.

2. 지속적인 연락을 취할 계획을 짤 때, 정확한 스케줄에 맞춰 편지를 쓰거나 전화를 하겠다고 반드시 약속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약속을 통해 적절한 간격으로 연락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이 설정될 것이다. 유학 초기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배워나가느라 매우 바쁠 것이므로, 연락의 긴 공백때문에 가족과 친구들이 놀라지 않도록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3. 일단 도착을 한 후에는, 모국 또는 고향의 신문이 비치된 도서관을 찾아라. 모국 또는 고향에 대한 소식을 전하는 케이블 방송을 시청할 방법을 문의하라. 모국에 대한 최신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뉴스 그룹과 인터넷을 활용한다.

4. 해외에 가게 되면, 놀라운 일들이 항상 존재할 것이다. 사람들이 모국에서보다 빨리 걷거나 말을 한다거나, 교통 흐림이 다르다거나, 생각했던 것과 건물들의 모양새가 다를 수도 있다. 이러한 차이점은 명확한 확인이 가능하며 적응 또한 빨리 된다. 어떠한 것이 매우 이상하다거나 혼란스럽다면, 국제 학생 담당 센터로 문의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5. 해외 유학이란 자신의 일상생활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수많은 학생들이 해외에서의 생활에 적응해가며 여러 단계의 기분을 느끼게 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6. 유학 초기에는 새로운 환경이 조금은 혼란스럽겠지만, 많은 학생은 이 시기가 새로운 경험, 경치 및 소리로 가득 차 있는 신나는 시기라고 느낀다. 새로운 문화를 받아들이면서 배워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해외 적응의 처음 시기는 때로는 모험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이 기간에 유학생은 자신이 모국과 체류 국가간의 유사점을 찾으려고 한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그러면서 사람들이 진정으로 친절하고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여러 가지 일에 대한 절차가 다르겠지만, 학습을 통해 배우고 알 수 있는 일정한 행동 양식이 분명 존재한다. 자신에게 특이하거나, 매력 없게 느껴지는 여러 가지 문화적 측면들은 유별난 것, 흥미로운 것, 또는 매력적인 것들로 느껴질 것이다. 거주 지역의 이웃들과 만날 기회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기회들이 보람을 느끼게 해줄 수도 있는 반면, 여러 가지 문화적 궁금함을 증폭시킬 가능성도 있다.

7. 모국의 문화에서 점차적으로 벗어나면서, 새로운 문화에 대해 느끼는 편안함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변할 것이다.

점점 드러나는 차이점들

여러 활동에 참여하고, 여러 사람을 알게 되면서 체류국가와 모국 간의 차이점은 물론, 유사함도 서서히 명확하게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처음에는 이상하게 느껴지는 차이점들이 많을 것이다.

그러나 바로 이러한 차이점들을 경험하는 것이 유학 경험을 값지게 만들어 주는 것이다. 외국에서 거주한다는 것은 필연적으로 예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한, 모국과는 다른 생활, 문화 그리고 사람들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것은 신이 나면서도 힘든 일이다. 이러한 어려움은 “문화적 충격”이라는 것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러나, 긍정적이고 열려있는 마음을 가진다면, 문화적 충격을 극복하고 이러한 차이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문화적 충격 극복하기

문화적 충격을 극복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자신을 당황하게 한 일로부터 한 걸음 물러선 후, 이를 분석한 후에 적절한 설명이나 해답을 찾아보는 것이다. 다음의 방법들을 시도해보자:

**같은 상황에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관찰하자.

**그 상황에 대해, 그것이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에 대해, 그리고 어떠한 반응을 보였는지에 대해 생각을 해본다.

**이웃 또는 오랜 체류 경험을 가진 사람에게 물어본다. 그들은 같은 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그리고 그것이 현지 문화에서 어떠한 의미가 있는지를 문의한다.

**앞으로 이와 같은 또는 유사한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를 계획한다.

**새롭게 계획한 대처방법을 시험해보고 그 결과가 어땠는지 평가한다.

**다음에 유사한 상황에 부닥쳤을 때 그동안 배운 지식을 어떻게 응용할 것인지 판단한다.

새로운 문화에 적응해 나가는 시기 동안, 자기 자신을 잘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 모국어로 된 책을 읽거나 비디오를 빌려보기, 가능하다면 짧은 여행 가기, 충분한 운동과 휴식 취하기, 집에 편지 또는 전화하기, 좋은 음식 먹기, 그리고 친구들과 즐겁게 교류하기 등의 방법을 활용한다. 체류국가에서 생활하면서 얻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발견하자.

처음에는 당황하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겠지만, 새로운 문화에 대해 조금씩 이해를 해가면서 그러한 충격은 서서히 줄어든다. 자신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반응 또는 견해, 그리고 마찬가지로 다른 사람들에 대한 자신의 반응 또는 견해는 보통 개인에 대한 평가에 의한 것이 아니라 문화적 가치관의 충돌에 의한 것임을 알아두자. 문화적 가치관이나 행동양식의 충돌이 언제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해 조금씩 알아감에 따라, 더욱 쉽게 곤란한 상황을 피할 요령이 생기게 된다.

나의 고유 문화를 잃게 되는 것은 아닌가?

체류 국가의 문화에 너무 적응하게 되면 자신의 고유 문화를 잃게 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를 하는 학생들도 가끔 있다. 걱정하지 말자. 사실, 새로운 문화에 대해 배워감에 따라, 자신의 고유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이해 또한 증가하게 된다. 두 개의 전혀 다른 문화적 환경에서 독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이중문화 소유자가 될 기회를 포기하지 말자.

문화적 충격이 일련의 문화적 충돌의 결과로 발생하듯이 일련의 작은 성공들은 새로운 문화와의 효율적인 상호작용을 가능케 한다. 새로운 사회 제도에 적응하고 이해를 해가는 능력이 발달함에 따라, 예전에 그토록 이상하게 느껴졌던 관행들이 조금은 덜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충분히 적응하게 되면 학업과 사회생활에 최선을 다하면서 여유롭게 유학경험을 최대한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유머 감각도 다시 생기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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